양치승 빵집 창업 | 사기 피해 뒤 다시 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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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이 샌드위치 가게를 열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그 뒤에는 큰 사기 피해를 겪고 다시 일어선 사연이 있습니다.

매장 이야기와 본인이 방송에서 밝힌 피해 사연을 정리했습니다.

① 양치승은 2026년 6월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 샐러드빵 전문점 ‘사라다클럽’을 열었다
② 대표 메뉴는 타마고 샌드위치와 통 닭가슴살을 넣은 닭가슴살 샌드위치다
③ 앞서 건물 임대 사기로 전세보증금 대부분을 돌려받지 못했다
④ 시설비·환불금·변호사비까지 더하면 피해 규모가 더 커진다고 밝혔다
⑤ 가족들은 피해 이후 생활비를 크게 줄이며 버텼다
⑥ 헬스장을 접은 뒤 다른 일을 하다 샌드위치 가게로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

강남역 지하상가에 연 샐러드빵 가게

양치승 빵집 창업 카드뉴스 1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 새 가게를 열었습니다.

2026년 6월, 샐러드빵 전문점 ‘사라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헬스장을 운영하던 사람이 갑자기 빵집을 열었다고 하니 의아할 수 있는데, 본인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 과정을 직접 밝혔습니다.

매장 공간을 채우는 페인트칠부터 메뉴 개발, 홍보까지 양치승이 직접 챙겼다고 합니다.

특히 메뉴 개발에 가장 많은 시간과 품을 들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대표 메뉴는 타마고와 닭가슴살 샌드위치

양치승 빵집 창업 카드뉴스 2

사라다클럽의 대표 메뉴는 타마고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샌드위치입니다.

타마고 샌드위치는 달걀을 듬뿍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메뉴로 소개됩니다.

닭가슴살 샌드위치에 대해서는 양치승이 직접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통 닭가슴살을 듬뿍 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헬스 트레이너로 다져온 단백질 식단 지식을 메뉴에 그대로 녹인 셈입니다.

건강한 한 끼를 챙기려는 직장인들을 겨냥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건물 임대 사기로 전세보증금을 잃었다

양치승 빵집 창업 카드뉴스 3

양치승이 다시 가게를 연 배경에는 큰 사기 피해가 있습니다.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헬스장을 열려고 건물을 계약했는데, 이 건물이 강남구청과 20년 임대 계약이 걸려 있는 공공부지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계약이 진행됐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양치승은 결국 퇴거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로 마련한 전세보증금 약 15억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시설을 갖추는 데 들인 돈까지 더하면 피해 규모는 그보다 더 큽니다.

피해액은 20억원, 가족은 생활비를 줄였다

양치승 빵집 창업 카드뉴스 4

양치승은 2026년 10월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피해 이후의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인테리어, 시설, 리모델링, 변호사 비용에 회원 환불액, 보증금 이중 임대료까지 더하면 피해액이 20억원 정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세보증금만 따지면 15억원이지만, 거기에 딸린 비용을 다 합치면 20억원대로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그는 또 “가족들은 내가 사기를 당한 후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여름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 아이들은 스스로 과외를 끊는 식으로 생활비를 줄였다고 합니다.

헬스장을 접고 다시 시작한 사업

양치승 빵집 창업 카드뉴스 5

건물에서 퇴거 명령을 받은 뒤 양치승은 헬스장 사업을 접었습니다.

한동안은 커뮤니티 관리 회사에서 상무로 일하며 지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다 다시 자기 사업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택한 분야가 샐러드빵이었습니다.

큰 자본이 드는 헬스장과 달리, 작은 매장으로 시작할 수 있는 샌드위치 가게를 선택한 셈입니다.

본인이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매장을 꾸민 것도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헬스장을 운영할 때 다져온 단백질 식단 지식과 트레이너로서의 경험이, 샌드위치라는 전혀 다른 업종에도 그대로 이어진 셈입니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혼자서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택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방송에서 밝힌 사연,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양치승 빵집 창업 카드뉴스 6

이번 사연은 양치승이 방송과 본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직접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건물주나 계약 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은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특정해 비난하기보다는, 공공부지인지 모르고 계약했다가 피해를 입은 구조 자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양치승 본인도 피해를 알리는 쪽에 초점을 맞춰 발언했을 뿐,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이 글도 본인이 밝힌 사실 범위 안에서 사연을 전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사라다클럽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 있는 샐러드빵 전문점입니다. 2026년 6월 문을 열었고 양치승이 직접 매장을 꾸몄습니다.

대표 메뉴는 무엇인가요

타마고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입니다.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통 닭가슴살을 듬뿍 넣어 단백질을 챙긴 메뉴로 소개됩니다.

피해 금액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전세보증금만 따지면 약 15억원이고, 시설비와 회원 환불금, 변호사비 등을 더하면 20억원 정도라고 본인이 밝혔습니다.

피해는 어떻게 생긴 건가요

강남구청과 20년 임대 계약이 걸린 공공부지 건물인 줄 모르고 헬스장을 열었다가, 뒤늦게 이 사실이 드러나 퇴거 명령을 받으면서 생긴 피해입니다.

양치승은 지금 헬스장을 운영하나요

헬스장 사업은 접었습니다. 한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샐러드빵 가게로 다시 사업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어떻게 지냈나요

양치승은 가족들이 여름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과외를 끊는 식으로 생활비를 줄였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마치며

양치승은 공공부지인 줄 모르고 계약한 건물에서 퇴거 명령을 받아 전세보증금 대부분을 돌려받지 못했고, 관련 비용까지 더하면 피해 규모가 더 커진다고 밝혔습니다. 그 뒤 가족들은 생활비를 줄여 버텼고, 양치승은 헬스장을 접은 뒤 강남역 지하상가에 샐러드빵 전문점 ‘사라다클럽’을 열어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타마고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 이 가게는 본인이 직접 메뉴를 개발해 꾸민 공간입니다. 건물주나 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고, 이 글도 본인이 방송에서 밝힌 사실 범위 안에서 사연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