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좌석수 | 공식 수치와 철거 일정까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잠실야구장 좌석수를 찾아보면 23,750석, 24,411석 등 숫자가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정확한 수치를 확인했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예정돼 있다는 사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①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공식 사이트 기준 잠실야구장 좌석수는 24,411석, 수용인원은 25,000명이다
② 1984년 7월 15일 준공, 경기장 면적 26,331㎡다
③ 2022년 좌석 교체 이후 일부 매체는 23,750석으로 보도했다
④ 2026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2027년부터 재건축에 들어간다
⑤ 2032년 3월 30,000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⑥ 공사 기간엔 인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임시로 홈경기를 치른다

잠실야구장 좌석수, 공식 숫자는 얼마인가

잠실야구장 좌석수 카드뉴스 1

잠실야구장 좌석수를 검색하면 23,750석, 24,411석, 27,000석 같은 숫자가 뒤섞여 나옵니다.

잠실야구장을 관리하는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공식 사이트(stadium.seoul.go.kr)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좌석수(석) 24,411, 수용인원(명) 25,000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수치가 현재 관리 기관이 공식적으로 밝히는 숫자입니다.

다른 숫자가 나오는 것은 보도 시점과 집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검색할 때마다 다른 숫자가 나와 헷갈렸다면, 이 공식 사이트 수치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관중석에 앉을 수 있는 자리 수와, 입석·임시석까지 합친 수용인원은 원래 다른 개념이라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왜 숫자가 보도마다 다른가

잠실야구장 좌석수 카드뉴스 2

스포츠 매체들은 2022년 좌석 교체 이후 잠실야구장을 23,750석으로 보도했습니다.

좌석 일부를 테이블석 등으로 바꾸는 정비 작업이 있었던 시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한편 2010년대 초반 기사에는 27,000명을 수용한다는 표현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좌석수’와 ‘수용인원’을 섞어 쓰거나, 정비 전후 숫자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섞여 혼란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가장 믿을 수 있는 기준은 관리 기관이 직접 공개한 24,411석, 25,000명입니다.

잠실야구장은 어떤 곳인가

잠실야구장 좌석수 카드뉴스 3

잠실야구장은 공식 사이트 기준 1984년 7월 15일 준공됐습니다.

경기장 면적은 26,331㎡, 건축 연면적은 45,312㎡로 기재돼 있습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경기가 열렸고, 역대 올스타전을 가장 많이 유치한 구장으로도 꼽힙니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홈 구장으로 쓰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 팀이 한 구장을 나눠 쓰다 보니, 같은 날 다른 시간대에 각자 홈경기를 치르는 날도 있습니다.

그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야구장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입니다.

최근 몇 년, 얼마나 많이 찾았나

잠실야구장 좌석수 카드뉴스 4

같은 공식 사이트에 연도별 이용인원도 나와 있습니다.

잠실야구장을 찾은 인원은 2025년 3,063,497명, 2024년 2,911,217명, 2023년 2,264,636명입니다.

해마다 이용 인원이 꾸준히 늘어난 셈입니다.

좌석수는 2만 4천여 석인데 연간 300만명 가까이 다녀간다는 건, 많은 경기가 거의 매번 좌석을 가득 채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 시즌 끝나면 철거된다

잠실야구장 좌석수 카드뉴스 5

잠실야구장은 2026 시즌을 끝으로 철거될 예정입니다.

2027년부터 재건축 공사가 시작됩니다.

같은 자리에 2032년 3월, 30,000석 규모의 돔구장이 새로 개장할 계획입니다.

지금의 24,411석 노천 구장에서 지붕이 있는 3만석 규모 돔구장으로 바뀌는 큰 변화입니다.

올해가 지금 모습의 잠실야구장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공사 기간엔 어디서 경기를 하나

잠실야구장 좌석수 카드뉴스 6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LG와 두산은 인접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임시로 홈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올림픽주경기장은 평소 18,000석 규모로 개조되고, 주요 경기나 포스트시즌 때는 최대 30,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좌석을 늘릴 계획입니다.

참고로 올림픽주경기장은 공식 사이트 기준 좌석수 65,599석, 수용인원 100,000명인 대형 경기장입니다.

이 경기장은 2023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라 현재는 대관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잠실야구장 좌석수는 정확히 몇 석인가요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좌석수 24,411석, 수용인원 25,000명입니다.

23,750석이라는 말도 있던데 뭐가 맞나요

2022년 좌석 교체 이후 일부 매체가 보도한 숫자입니다. 관리 기관이 직접 공개한 공식 수치는 24,411석이니 이쪽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잠실야구장은 언제 지어졌나요

공식 사이트 기준 1984년 7월 15일 준공됐습니다.

잠실야구장이 없어진다는 게 사실인가요

2026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2027년부터 재건축에 들어갑니다. 2032년 3월 30,000석 규모 돔구장으로 다시 개장할 예정이라, 지금의 노천 구장 모습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공사하는 동안 경기는 어디서 하나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는 인접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임시로 홈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평소 18,000석으로 쓰다가 주요 경기에는 좌석을 더 늘립니다.

올림픽주경기장은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2023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라 지금은 대관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마치며

잠실야구장의 공식 좌석수는 24,411석입니다. 1984년 준공된 이 구장은 2026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재건축 공사를 거쳐 2032년 3월 30,000석 규모 돔구장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공사 기간엔 인접한 올림픽주경기장이 임시 홈구장 역할을 맡게 되며, 지금의 숫자들은 이번 시즌까지만 유효한 수치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