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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안에 있는 한옥 명수당이 요즘 가을 산책지로 많이 찾아지고 있습니다.
오늘(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차는 교내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위치와 걷는 동선, 주차요금, 가서 지켜야 할 것까지 한국외대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
② 오늘(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토요일·일요일엔 사전 예약 없는 차량은 교내 출입이 불가하다
③ 같은 기간 평일에도 가을철 특별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④ 일 최대 주차요금은 30,000원이다
⑤ 명수당 앞 잔디밭은 출입·취식이 금지돼 있다
⑥ 단풍 포토 스팟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가 절정이다
명수당은 어디에 있고 지금 단풍은 어떤가

명수당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외대로 81,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안에 있는 한옥 건물입니다.
대학 캠퍼스 안에 있어 정식 관광지는 아니지만, 평소에도 시민 출입이 허용되는 공간입니다.
한옥 지붕과 그 주변을 둘러싼 단풍나무, 호수에 비치는 메타세쿼이아가 함께 보여 가을이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발걸음이 늘어납니다.
명수당 앞 잔디밭과 바로 옆 노천극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가장 많이 찍히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가 단풍이 가장 짙은 시기로 꼽힙니다.
오늘은 10월 24일, 바로 그 절정 구간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오늘부터 주말엔 차량 예약이 필요하다
10월 24일(토)부터 11월 22일(일)까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명수당 단풍 관람객의 차량을 사전 예약제로 관리합니다.
대학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기간 중 토요일 및 일요일에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차량은 교내 출입이 불가합니다.
즉 주말에 직접 차를 몰고 명수당을 보러 가려면, 미리 예약을 해둬야 정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평일에는 이 출입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예약 없이도 차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평일이라고 주차 자체가 공짜인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다음 항목에서 따로 짚습니다.
이 안내는 10월 12일 처음 게시됐고 10월 22일 한 차례 수정됐는데, 수정된 공지에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전용 앱 다운로드 페이지가 연결돼 있어 그 자리에서 날짜·차량 정보를 넣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25인승 이상 대형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방문객은 이 사전 예약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을철 주차요금, 평일도 적용된다

이번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는 평일과 주말 모두에 가을철 특별 주차요금이 적용됩니다.
대학 공식 안내에 적힌 요금은 이렇습니다. 처음 15분은 무료이고, 그 뒤로는 10분당 1,000원이 붙습니다.
입차 후 65분이면 5,000원, 125분이면 11,000원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계속 쌓여도 하루 안에 낼 최대 금액은 정해져 있는데, 일 최대 요금은 30,000원입니다.
잠깐 명수당 사진만 찍고 나올 생각이어도, 무료 구간을 넘기는 순간부터는 요금이 붙는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요금은 출구 게이트에서 실제로 결제되므로, 현장 요금표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명수당에서 걷는 동선

명수당에서 걷는 동선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정문으로 들어와 명수당 앞에 서면 한옥 건물과 그 앞 잔디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잔디밭은 사진을 찍기에는 좋지만 들어가 앉거나 눕는 공간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출입과 취식이 금지된 구역입니다.
명수당 바로 옆으로는 노천극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메타세쿼이아가 줄지어 서 있는 구간을 지나게 되는데, 단풍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함께 붉고 노랗게 물드는 모습이 이 동선의 핵심입니다.
왕복으로 걸어도 길지 않은 거리라, 짧은 시간에 들렀다 나오기에 적당한 산책로입니다.
가기 전에 지켜야 할 것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명수당은 엄연히 학생들이 공부하는 대학 캠퍼스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공원과는 다른 몇 가지 규정이 적용됩니다.
캠퍼스 관리 규정상 반려동물 출입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음식물 반입도 제한되는데, 주류를 포함합니다.
돗자리·그늘막·간이의자 같은 휴식용품을 펼쳐놓는 것도 제한 대상입니다.
잔디밭 출입과 그 위에서의 취식 역시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이 공간을 잠시 빌려 쓰는 방문객 입장에서, 학생들의 학습 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해 규정을 지키는 편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주말에 차 없이 가려면
정리하면, 주말에 차로 명수당을 가려면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 사이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없이 주말에 가고 싶다면 차 대신 다른 이동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예약 없이 차로 들어갈 수 있지만, 가을철 요금이 적용돼 15분이 지나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절정기 주말에는 오후로 갈수록 방문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이른 오전에 움직이는 편이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예약은 한국외대 공지(10월 12일 게시, 10월 22일 수정)에 연결된 명수당 방문 차량 예약 시스템에서 날짜와 시간대를 골라 신청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명수당 단풍은 언제가 가장 예쁜가요
명수당 앞 잔디밭과 노천극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가 가장 짙은 시기로 꼽힙니다. 오늘(10월 24일)이 그 구간의 시작점입니다.
주말에 예약 안 하고 가면 어떻게 되나요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토·일)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차량은 교내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걸어서 들어가는 것과는 별개로, 차량 출입만 막힌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평일에는 주차비가 안 드나요
평일에도 이 기간에는 가을철 특별 요금이 적용됩니다. 15분 미만은 무료지만 그 이후로는 10분당 1,000원씩 붙고, 하루 최대 30,000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가도 되나요
데리고 가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학생들이 쓰는 공간이라 반려동물 출입을 원칙적으로 막고 있어서, 데려가도 안고 다녀야 하는 등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앉아도 되나요
명수당 앞 잔디밭은 출입과 취식이 금지된 구역이라 돗자리를 깔고 앉는 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진은 잔디밭 바깥에서 찍는 것을 권합니다.
사전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한국외대 공지(10월 12일 게시, 10월 22일 수정)에 연결된 명수당 방문 차량 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을 내려받아 신청하는 방법도 안내돼 있습니다.
마치며
용인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명수당은 오늘(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엔 사전 예약을 한 차량만 교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평일에도 가을철 특별 요금이 적용되니, 잠깐 들렀다 나올 생각이어도 시간을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잔디밭은 사진으로만 남기고, 반려동물이나 돗자리 같은 준비물은 집에 두고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