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3년 만이라고 했습니다. 코트를 떠난 뒤 그렇게 심장이 뛴 게 처음이라고요.

그날 경기가 어땠나
| 구분 | 내용 |
|---|---|
| 경기 | 열혈농구단2 리그 최종전 · 3·4위 결정전 |
| 맞대결 | 라이징 이글스(서장훈) vs 몽키즈 |
| 초반 | 이글스가 13점 차까지 끌려감 |
| 중반 이후 | 역전 성공 → 재역전 허용 |
| 승부처 | 종료 34.7초, 이글스가 1점 뒤진 상황 |
이 경기가 중요했던 건 4강 플레이오프 대진 때문입니다. 4위는 1위 제이크루와, 3위는 2위 펜타곤과 붙는 구조였습니다. 제이크루는 7승 무패였고 이글스가 앞서 패한 상대였습니다. 3위로 올라가느냐 마느냐가 걸린 한 판이었던 겁니다.
문제의 18.5초
이글스가 수비에 성공한 순간이었습니다. 공이 몽키즈 선수 손을 맞고 라인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심판은 몽키즈 공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앞에서 보고 내린 판정이었습니다.
- 이 시점에 이글스는 1점 뒤진 상태
- 공격권을 잃으면 시간상 뒤집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
- 관중석의 전희철 감독도 “이글스 공격권 같은데” 신호를 보냄
서장훈은 “이거 아니야!”를 외치며 코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송을 통틀어 그가 그 정도로 격분한 장면은 처음이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테크니컬 파울을 감수하고 얻은 것
농구 규정상 감독이나 코칭스태프가 코트로 들어가면 테크니컬 파울입니다. 아무리 오심이라도 예외가 없습니다.
| 결과 | 내용 |
|---|---|
| 테크니컬 파울 | 서장훈 감독에게 선언 |
| 상대 자유투 | 몽키즈 1구 성공 → 1점 추가 |
| 공격권 | 심판이 오심을 인정 — 이글스로 되돌아옴 |
| 점수 차 | 1점 차 → 2점 차로 벌어짐 |
공격권은 되찾았지만 점수 차가 2점으로 벌어졌습니다. 1점 차였다면 2점슛으로 끝낼 수 있었는데, 3점슛이 필요한 상황이 된 겁니다.
항의로 판정은 뒤집었지만 그 대가가 함께 따라온 셈입니다.

마지막 공격
- 오승훈이 겨우 살려낸 패스가 최민호에게 연결
- 오픈 찬스였고, 안 던지기도 어려운 자리
- 슛은 림을 외면
- 이글스, 몽키즈에 패배
경기가 끝난 뒤 서장훈은 “코트를 떠난 지 13년 만에 이렇게 심장이 뛴 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선수 시절을 접고 방송인으로 오래 지낸 사람이 감독석에서 다시 그 감각을 느꼈다는 말입니다. 화를 낸 장면보다 이 말이 더 오래 남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왜 이 장면이 이슈가 됐나
| 지점 | 이유 |
|---|---|
| 판정 하나의 무게 | 18.5초 남은 1점 차에서 나온 터치아웃 — 승부 직결 |
| 규정과 감정 | 항의는 정당했지만 코트 진입은 규정 위반 |
| 대가의 아이러니 | 판정은 뒤집었는데 점수 차는 벌어짐 |
| 인물 | 평소 침착한 서장훈의 이례적인 격분 |
예능이지만 승부는 진짜였다는 점이 반응을 키웠습니다. 리그 순위와 플레이오프 대진이 걸려 있었으니까요.
열혈농구단2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이 장면의 무게를 이해하려면 프로그램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 SBS 예능 열혈농구단2 |
| 형식 | 여러 팀이 리그전을 치르고 플레이오프로 우승을 가림 |
| 서장훈 | 라이징 이글스 감독 |
| 이날 상대 | 몽키즈 — 전라도 대표 팀 |
예능이지만 순위와 대진이 실제로 걸립니다. 이기면 3위로 2위 펜타곤을, 지면 4위로 7승 무패의 1위 제이크루를 만나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1분이 그렇게 무거웠던 겁니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국내 최고의 센터였습니다. 은퇴 후 오래 방송인으로 지냈지만, 이날은 감독으로서 승부에 걸린 사람이었습니다. 그 차이가 화면에 드러났습니다.
터치아웃 판정이 왜 어려운가
- 공이 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마지막으로 누구를 스쳤는지를 봐야 합니다
- 손끝을 살짝 스치면 육안으로 구분이 거의 안 됩니다
- 수비와 공격이 몸을 겹친 상태면 더 어렵습니다
- 프로 리그에서는 비디오 판독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항목입니다
실제로 이 상황도 판정하기 쉽지 않은 장면이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다만 심판이 바로 앞에서 보고도 반대로 선언했다는 점, 그리고 경기 결과를 좌우할 시점이었다는 점이 반발을 키웠습니다.
결국 심판이 스스로 오심을 인정하면서 공격권이 돌아왔습니다. 판정이 번복됐다는 것 자체가 서장훈의 항의가 근거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장훈이 왜 코트에 들어간 건가요
종료 18.5초를 남기고 나온 터치아웃 판정 때문입니다. 공이 몽키즈 선수를 맞고 나갔는데 몽키즈 공으로 선언되자 항의하며 들어갔습니다.
테크니컬 파울을 왜 받았나요
감독이나 코칭스태프가 코트 안으로 들어가면 오심 여부와 관계없이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됩니다. 상대에게 자유투가 주어집니다.
결국 판정은 바뀌었나요
바뀌었습니다. 심판이 오심을 인정해 공격권이 이글스로 넘어왔습니다. 다만 그사이 몽키즈가 자유투 1구를 넣어 점수 차가 2점으로 벌어졌습니다.
경기는 어떻게 끝났나요
마지막 공격에서 최민호가 오픈 찬스에서 3점슛을 던졌으나 실패해 이글스가 패했습니다.
이 경기가 왜 중요했나요
3·4위 결정전이었습니다. 4위는 7승 무패의 1위 제이크루와, 3위는 2위 펜타곤과 4강에서 맞붙는 대진이었습니다.
서장훈이 경기 후에 뭐라고 했나요
코트를 떠난 지 13년 만에 그렇게 심장이 뛴 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리하면
오심 하나가 승부와 대진을 동시에 흔든 경기였습니다. 서장훈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항의해 판정은 되돌렸지만, 그 대가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점슛이 빗나가면서, 그 모든 과정이 패배로 마무리됐습니다.
핵심 정리
- ★ SBS 열혈농구단2 최종전 — 라이징 이글스 vs 몽키즈, 3·4위 결정전
- 승부처 — 종료 18.5초, 1점 차에서 나온 터치아웃 오심
- 서장훈 “이거 아니야!” 외치며 코트 진입 → 테크니컬 파울
- ⚠ 판정은 뒤집혔으나 자유투 1점으로 점수 차 1점 → 2점
- 마지막 최민호의 3점슛 실패 → 이글스 패배
- ★★ 서장훈 — “코트 떠난 지 13년 만에 이렇게 심장이 뛴 건 처음”
- 관중석 전희철 감독도 이글스 공격권으로 봤음
본문은 2026년 8월 방송분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경기 세부 기록과 순위는 방송·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