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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중단을 두고 출연료 공방이 붙었습니다.
발단은 “회당 출연료가 70만원이었다”는 9월 16일 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소속사는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고, 20년 넘게 전원주를 도와온 관계자는 “돈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작 전원주 본인은 다른 채널에 출연해 또 다른 뉘앙스의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무엇이 엇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②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사실이 아니다,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
③ 20년 지기 관계자: 돈 문제·일방적 갈등 아님 · 방향성 이견으로 합의 중단
④ 전원주 본인: “출연료 좀 올리려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
⑤ 채널 측 사정 — 광고가 원활히 붙지 않는 현실적 어려움
무슨 일이 있었나

전원주가 출연하던 유튜브 채널이 중단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다툼의 여지가 없습니다.
논란이 된 지점은 이유입니다. 9월 16일 “회당 출연료 70만원”이라는 숫자가 보도되면서 ‘돈 문제로 갈라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붙었습니다.
그러자 각 당사자가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놨습니다. 지금 이 사안은 하나의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엇갈리는 진술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짠순이’ 이미지로 오래 사랑받은 출연자에게 돈 이야기가 붙은 구도라 관심이 더 몰렸습니다.
엇갈리는 네 가지 설명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를 주체별로 갈라 보면 이렇습니다.
| 주체 | 설명 |
|---|---|
| 보도 | 회당 출연료 70만원 |
| 소속사(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 사실이 아니다 ·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 |
| 20년 지기 관계자 | 돈 문제·일방적 갈등 아님 · 방향성 이견으로 합의 중단 |
| 전원주 본인 | 출연료 좀 올리려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 그냥 하자고 했다 |
주목할 점은 ’70만원’이라는 숫자 자체를 소속사가 부인했다는 것입니다. 액수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므로, 이 숫자를 전제로 한 해석은 모두 조심스럽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속사가 부인한 대목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출연료가 회당 70만원이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부인의 범위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속사가 반박한 것은 액수이지 채널 중단 자체가 아닙니다. 중단은 양측 설명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연예계에서 출연료는 통상 비공개 계약 사항입니다. 측근발로 액수가 공개되고 소속사가 부인하는 흐름은 드물지 않습니다. 확정된 숫자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실제로 이번 건은 ‘측근 주장 대 소속사 공식 입장‘ 구도로 정리돼 보도됐습니다.
“돈이 아니라 방향성”이라는 설명

20년 넘게 전원주의 활동을 도와온 관계자는 다른 각도의 설명을 내놨습니다.
“유튜브 중단이 돈 문제나 일방적인 갈등 때문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며, 방송의 방향성에서 뜻이 맞지 않아 서로 합의하에 중단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콘텐츠 내용이 문제였다는 쪽입니다. 전원주 측은 콘텐츠가 사생활이나 돈 문제 위주로 흘러가는 데 아쉬움을 느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대목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원주는 오래전부터 절약·재테크 이미지로 알려진 출연자입니다. 그 이미지에 맞춰 돈 이야기 콘텐츠가 계속 붙는 구조였다면 본인이 피로를 느낄 만합니다.
채널 쪽 사정 — 광고가 안 붙었다

운영 측 사정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채널 운영 측은 광고가 원활하게 붙지 않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설명은 앞의 이야기들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맞물립니다. 광고 수익이 부진한 상태에서 출연료 조정 이야기가 나오면, 양쪽 다 계속하기 어려워집니다.
전원주 본인의 발언도 여기에 얹힙니다.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기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을 설명하며 “내가 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발언은 ‘돈 이야기가 오갔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갈등보다는 서로 접점을 못 찾았다는 쪽에 가깝게 읽힙니다.
확인된 것과 엇갈리는 것
지금 시점에서 갈라 보면 이렇습니다.
- 확인된 것 — 채널이 중단됐다. 광고 수익에 어려움이 있었다. 양측 설명이 모두 ‘합의’라는 표현을 쓴다
- 엇갈리는 것 — 회당 70만원이라는 액수. 소속사가 정면으로 부인했다
- 해석의 영역 — 돈이 먼저였는지, 콘텐츠 방향성이 먼저였는지
측근발 액수와 소속사 공식 입장이 부딪히는 사안에서는 어느 한쪽을 확정된 사실로 옮기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재개 여부에 관해서도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추가 입장이 나오면 그때 다시 볼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전원주 유튜브 출연료가 정말 70만원이었나요?
회당 70만원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며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부인했습니다. 확정된 액수로 보기 어렵습니다.
채널을 중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년 넘게 활동을 도운 관계자는 돈 문제나 일방적 갈등이 아니라 방송 방향성에서 뜻이 맞지 않아 합의하에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원주 본인은 뭐라고 했나요?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계약 종료 배경을 설명하며 “내가 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 수익이 안 나왔던 건가요?
채널 운영 측은 광고가 원활하게 붙지 않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불만이 있었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전원주 측이 콘텐츠가 사생활이나 돈 문제 위주로 흘러가는 데 아쉬움을 느꼈다고 전해졌습니다.
다시 유튜브 활동을 할 가능성은 있나요?
현재까지 재개 여부에 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마치며
숫자 하나가 던져지면 사안 전체가 그 숫자로 읽히기 쉽습니다. 다만 이번 건에서 ’70만원’은 소속사가 정면으로 부인한 대목이고, 양측 설명은 공통적으로 ‘합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추가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확인된 범위까지만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