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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이 SNS에 올린 신혼 밥상이 화제입니다.
9월 15일 개인 SNS에 짧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식탁에 차려진 상차림이 “한정식집을 옮겨놓은 듯하다”는 반응을 부를 만큼 화려했습니다.
압권은 굴이었습니다. 현아가 “굴이 얼굴만 해“라며 놀라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어떤 밥상이었고 왜 반응이 좋았는지 정리했습니다.
② 식탁은 2인분 세팅 — 꽃게탕·해물탕·굴·크림새우·각종 전
③ 현아 “굴이 얼굴만 해” / 용준형은 이른바 ‘진실의 미간’
④ 열흘 전에는 LA 여행 사진 — 라멘집·숙소 피자·디지털카메라 데이트
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 현재 결혼 2년 차
용준형이 올린 신혼 일상

공개 시점은 9월 15일입니다. 용준형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짧은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 게시물이 아니었습니다. 집 식탁 풍경이었습니다. 결혼 2년 차 부부의 저녁이 어떤지 보여주는 성격의 게시물이었던 셈입니다.
그런데 그 일상의 밥상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반응이 빠르게 붙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용준형은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로, 최근에는 근황을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게시물 하나가 더 눈에 띄는 이유입니다.
상에 올라온 것들
사진과 영상 속 식탁에는 용준형과 현아 2인분의 세팅이 돼 있었습니다. 차려진 음식은 이렇습니다.
| 메뉴 | 비고 |
|---|---|
| 꽃게탕 · 해물탕 | 상차림의 중심 |
| 굴 | 크기로 화제가 된 그 메뉴 |
| 크림새우 | |
| 각종 전 | 한정식 구성에 가까워진 부분 |
꽃게탕을 중심으로 굴과 각종 전 요리까지 올라간 구성이었습니다. 반응은 “마치 정성스러운 한정식 집을 옮겨놓은 듯하다”는 쪽이었습니다.
둘만 앉는 식탁에 이 정도 구성이 올라갔다는 점이 화제가 된 이유입니다. 외식 사진이 아니라 집에서 차린 상이라는 점에서 더 그랬습니다.
“굴이 얼굴만 해”

가장 많이 회자된 장면은 굴이었습니다.
용준형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굴을 들고 먹기 시작했고, 이를 본 현아는 “굴이 얼굴만 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굴을 음미하던 용준형은 일명 ‘진실의 미간‘을 드러냈습니다. 음식이 맛있을 때 저절로 지어지는 표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현아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잘 세팅한 사진이 아니라 서로 찍고 놀리는 장면이라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먹방’이라기보다 대화가 담긴 영상에 가까웠습니다.
굴은 크기가 클수록 식감이 질겨지기도 해서, 큰 굴은 생으로 먹기보다 구이나 탕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용준형이 굴을 그대로 들고 먹는 장면이 더 놀랍게 보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상차림 자체보다 이 장면이 클립으로 돌면서 게시물이 퍼졌습니다.
이 상이 ‘보양식’으로 읽힌 이유

상차림에서 굴이 특히 눈에 띈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굴은 대표적인 제철 보양식으로 꼽히는 식재료입니다.
꽃게탕과 굴, 크림새우로 이어지는 구성은 가볍게 먹는 저녁이라기보다 챙겨 먹는 상에 가깝습니다. 반응 중에 “눈에 띄는 보양식”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맥락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열흘 전까지 두 사람은 해외에 있었습니다. 장거리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집에서 차린 상이라면, 보양식 구성이 자연스럽습니다.
열흘 전에는 LA에 있었다
이번 밥상 게시물 직전의 근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였습니다.
용준형은 9월 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LA에서 촬영한 사진들이었고, 아내 현아와의 일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 LA 거리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서로를 담는 모습
- 현지 라멘 식당 방문
- 숙소에서 피자
- 두건에 선글라스 차림으로 강가 러닝
당시 용준형은 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약 4개월 만의 근황 공개이기도 했습니다.
LA의 라멘과 피자에서 집의 꽃게탕과 굴로 이어지는 흐름이라, 이번 밥상이 더 ‘집밥’처럼 읽혔습니다.
결혼 2년 차, 반응이 좋았던 이유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했습니다. 공개 열애에서 결혼까지의 간격이 짧아 당시에도 화제였습니다.
| 시점 | 내용 |
|---|---|
| 2024년 10월 | 결혼 |
| 2026년 9월 6일 | LA 여행 사진 공개 — 약 4개월 만의 근황 |
| 2026년 9월 15일 | 집에서 차린 신혼 밥상 공개 |
화려한 상차림 사진은 자칫 과시로 읽히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번 게시물은 그렇게 읽히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간간이 공개해 왔습니다. 스스럼없는 모습이 자주 담겨 ‘MZ부부‘라는 표현이 따라붙기도 했습니다. 올해 2월에는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근황이 화제가 됐고, 9월에는 LA 여행과 집밥이 연달아 공개됐습니다.
그만큼 게시물 하나에도 반응이 빠르게 붙습니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전부터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장면의 성격에 있습니다. “굴이 얼굴만 해”라는 말 한마디가 그 장면을 요약합니다. 잘 차린 밥상보다 그 앞에 앉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먼저 보였던 게시물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신혼 밥상은 언제 공개됐나요?
9월 15일 용준형이 자신의 개인 SNS에 짧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공개했습니다.
상에 어떤 음식이 올라왔나요?
꽃게탕을 중심으로 해물탕, 굴, 크림새우, 각종 전이 차려졌습니다.
현아가 뭐라고 말했나요?
용준형이 들고 먹은 굴의 크기를 보고 “굴이 얼굴만 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실의 미간’이 무슨 뜻인가요?
음식이 맛있을 때 저절로 지어지는 표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굴을 음미하던 용준형의 표정을 두고 나온 표현입니다.
두 사람은 언제 결혼했나요?
2024년 10월 결혼했습니다. 현재 결혼 2년 차입니다.
최근에 다른 근황도 있었나요?
9월 6일 용준형이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현지 라멘 식당과 숙소 피자, 강가 러닝 등 여행 일상이 담겼습니다.
마치며
해외 여행에서 돌아와 집에서 차린 상이었습니다. 잘 차려진 밥상보다 그 앞에서 오간 말이 더 화제가 된 게시물이었고, “굴이 얼굴만 해”라는 한마디가 결혼 2년 차 부부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