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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맞추려고 알아보면 동대문이 자주 나와요. 원단부터 맞춤 제작까지 한자리에서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면 가게가 너무 많아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동대문에서 커튼을 맞출 때 어디로 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② 1호선 동대문역·4호선 9번 출구가 가까워요
③ 원단은 미터당 3천~1만 원대가 많습니다
④ 창 치수를 재 가야 해요
⑤ 맞춤은 제작 기간이 걸립니다
왜 동대문인가요

원단 상가가 한곳에 모여 있기 때문이에요.
- 원단 종류가 많아요
- 가격 비교가 바로 됩니다
- 맞춤 제작까지 연결돼요
- 블라인드·부자재도 함께 취급합니다
온라인으로 사면 실물 색과 질감을 알기 어려워요. 직접 만져 보고 고를 수 있는 게 큰 차이입니다.
커튼은 원단이 전부라고 할 만큼 소재가 중요해요. 같은 색이라도 빛을 통과시키는 정도가 다릅니다.
여러 가게를 한 번에 돌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발품을 팔면 값이 달라집니다. 반나절 정도는 잡고 가는 게 좋아요.
다만 처음 가면 규모에 압도돼요. 준비 없이 가면 헤매기 쉽습니다.
같은 원단이라도 가게마다 부르는 값이 달라요. 두세 곳은 둘러보고 정하는 게 좋습니다.
맞춤 제작까지 맡기면 한 번에 끝나요. 원단만 사서 따로 맡기는 것보다 간편합니다.
어디로 가나요
위치부터 정리할게요.
- 동대문종합시장이 원단 중심이에요
- 1호선 동대문역에서 접근합니다
- 4호선 9번 출구가 가까워요
- 커튼·홈패브릭은 특정 층에 모여 있습니다
지하철로 가는 게 편해요. 주차는 혼잡하고 값도 부담이 됩니다. 짐이 많으면 택배 발송을 부탁하는 방법도 있어요.
시장 안에서는 층별 안내를 먼저 보세요. 커튼 원단이 모인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같은 건물 안에도 구역이 나뉘어 있어요. 의류 원단과 홈패브릭이 다릅니다. 잘못 들어가면 한참을 헤매요.
주변에 맞춤 전문점도 있어요. 암막·방염 커튼을 따로 다루는 곳이 있습니다.
상호가 비슷한 가게가 많아요. 소개받은 곳이 있다면 정확한 위치를 미리 받아 두세요.
지도 앱에 저장해 두면 헤매지 않아요. 시장 안은 신호가 약한 구간도 있습니다.
가기 전에 준비할 것

이것만 챙겨 가면 훨씬 수월해요.
- 창 치수 — 가로·세로를 정확히
- 창 사진 — 주변 벽과 함께
- 설치 방식 — 봉인지 레일인지
- 원하는 느낌 — 참고 사진
가장 중요한 게 치수예요. 이게 없으면 상담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줄자로 직접 재 오세요.
가로는 창틀보다 넓게 잡는 게 보통이에요. 빛샘을 막으려면 여유가 필요합니다. 보통 창 폭의 1.5배 이상을 잡아요.
세로는 바닥까지인지 창틀까지인지 정해 두세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바닥까지 내리면 방이 넓어 보여요.
참고 사진이 있으면 소통이 빨라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사진으로 해결됩니다.
천장 높이와 창 위 여백도 같이 재 두면 좋아요. 레일 설치 가능 여부가 여기서 갈립니다.
원단 고르기

원단은 성격별로 나뉘어요.
- 암막 — 빛을 거의 막아요
- 일반 — 적당히 가려 줍니다
- 속커튼 — 빛을 부드럽게 걸러요
- 방염 — 규정이 필요한 공간용
침실이면 암막을 찾는 분이 많아요. 아침 햇빛을 막아 줍니다. 여름 아침에 특히 차이가 커요.
거실은 속커튼과 겉커튼을 함께 다는 경우가 흔해요. 낮에는 속커튼만 칩니다. 빛은 들이고 시선은 가리는 방식이에요.
원단 값은 미터당 3천 원에서 1만 원 선이 많아요. 품질과 폭에 따라 달라집니다.
총액은 필요한 미터 수에 좌우돼요. 주름을 많이 잡을수록 원단이 더 듭니다.
세탁 가능 여부도 확인하세요. 물세탁이 안 되는 원단은 관리 비용이 따로 듭니다.
맞춤 주문할 때

제작을 맡길 때 확인할 것들이에요.
- 제작 기간 — 며칠 걸리는지
- 설치 — 방문 설치가 되는지
- 배송비와 설치비
- 주름 방식 — 나비주름·민주름 등
맞춤은 바로 가져올 수 없어요. 제작 기간을 감안해 일정을 잡으세요.
설치까지 해주는지도 확인하세요. 직접 달기 어려운 구조도 있습니다. 천장 레일이 특히 그래요.
주름 방식에 따라 원단 사용량이 달라져요. 값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견적은 여러 곳에서 받아 보세요. 같은 조건에도 차이가 납니다.
주문서에 치수와 사양이 정확히 적혔는지 확인하세요. 맞춤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알아둘 점
가기 전에 짚어둘 부분이에요.
- 시장은 휴무일이 있어요
- 영업시간이 이른 편입니다
-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곳도 있어요
- 가격은 협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요일에 쉬는 곳이 많아요. 가기 전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오후 늦게 문을 닫는 가게도 있어요. 오전이나 이른 오후가 여유롭습니다.
결제 방식은 가게마다 달라요. 카드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현금가가 더 싼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 정보와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큰 짐이 생길 수 있으니 가벼운 차림으로 가세요. 원단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동대문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동대문종합시장이 원단 중심지입니다. 1호선 동대문역에서 접근하고 4호선 9번 출구가 가깝습니다. 커튼·홈패브릭 구역이 따로 있으니 층별 안내를 먼저 보세요.
가기 전에 뭘 준비하나요?
창 가로·세로 치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창 사진과 설치 방식(봉인지 레일인지), 원하는 느낌을 담은 참고 사진도 함께 챙기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원단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미터당 3,000원에서 10,000원 선이 많습니다. 총액은 필요한 미터 수에 좌우되고, 주름을 많이 잡을수록 원단이 더 듭니다.
맞춤은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제작 기간이 걸립니다. 설치 방문이 되는지, 배송비와 설치비가 어떻게 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휴무일이 있나요?
일요일에 쉬는 곳이 많고 영업시간도 이른 편입니다. 가기 전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마치며
정리하면 커튼 원단은 동대문종합시장이 중심이고, 4호선 9번 출구가 가까워요. 가기 전에 창 치수와 사진만 챙겨도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원단은 미터당 3천~1만 원대가 많고 주름 방식에 따라 총액이 달라져요. 맞춤은 제작 기간이 걸리니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시고, 휴무일도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