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투더문 에코백 | 사이즈별 가격, 프리미엄 차이와 세탁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봉이입니다. 장바구니나 여행 가방 안에 하나쯤 넣어 두는 접이식 에코백을 찾다 보면 티켓투더문 에코백이 자주 보입니다. 발리의 해먹 브랜드가 해먹을 만들고 남은 천으로 만든 가방이라 색 조합이 화려하고, 무게가 아주 가볍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국내 공식몰에 10월 6일 올라와 있는 가격과 해외 공식 사이트의 크기·무게·하중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일반과 프리미엄이 무엇이 다른지, 세탁기에 넣어도 되는지까지 확인했습니다.

① 정체: 해먹 브랜드 티켓투더문이 해먹 원단 자투리로 만든 접이식 나일론 에코백
② 가격: 국내 공식몰 10월 6일 기준 스몰 25,000원부터 라지 프리미엄 39,000원까지
③ 용량: 스몰 10L, 미디엄 15L, 라지 30L, 크기와 상관없이 최대 하중 15kg
④ 프리미엄: 같은 크기에 원단이 다르고 미디엄은 3,000원, 라지는 4,000원 비싸다
⑤ 관리: 공식 안내상 세탁기 세탁 가능, 같은 원단 해먹은 건조기 금지

색상별 가격 공식몰에서 확인 💚에코백 최저가 확인하기 🛒

티켓투더문 에코백은 어떤 가방인가

티켓투더문 에코백 카드뉴스 1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은 1996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나일론 캠핑 해먹으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해먹을 만들고 남은 천과 소재로 백팩, 에코백, 슬링백을 만드는데, 국내 공식몰은 이를 업사이클링 제품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에코백의 원단은 해먹과 같은 계열의 파라슈트 나일론입니다. 낙하산 천처럼 얇고 가벼우면서 질긴 나일론이라, 가방 하나가 수십 그램에 불과합니다. 국내 공식몰 소개에 따르면 원단에는 인체에 유해한 PFC(과불화 화합물)가 없고, 섬유의 유해물질 검사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받았습니다.

국내 공식몰은 (주)트랜드메카가 운영합니다. 한 가지 헷갈리는 점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에코백’으로 파는 이 가방을 해외 공식 사이트는 ‘문 백(Moon Bag)’이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사이트의 사이즈표 제목은 여전히 Eco Bag이라, 이름은 달라도 같은 제품군으로 보면 됩니다.

이 가방을 찾는 분들이 원하는 것은 대체로 같습니다. 평소에는 작게 접어 가방에 넣어 두고, 장을 보거나 여행지에서 짐이 늘었을 때 꺼내 쓰는 보조 가방입니다. 해외 공식 사이트도 접으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다른 가방 안에 쉽게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이즈별 가격과 용량

티켓투더문 에코백 카드뉴스 2

티켓투더문 에코백은 용량에 따라 스몰·미디엄·라지 세 가지이고, 미디엄과 라지에는 원단이 다른 프리미엄이 따로 있습니다. 가격은 국내 공식몰, 크기와 무게는 해외 공식 사이트 기준입니다.

라인 용량 크기(가로×세로×폭) 무게 가격(10월 6일)
스몰 10L 30×32×6cm 40g 25,000원
미디엄 15L 34×39×6cm 55g 29,000원
미디엄 프리미엄 15L 34×39×6cm 55g 32,000원
라지 30L 46×48×6cm 70~75g 35,000원
라지 프리미엄 30L 46×48×6cm 75g 39,000원

라지 일반형 무게가 70~75g으로 적힌 이유는 해외 공식 사이트 안에서도 표기가 두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상품 사양에는 75g, 사이즈표에는 70g으로 나옵니다. 5g 차이라 들고 다닐 때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세 가지 크기 모두 최대 하중은 15kg으로 같습니다. 해외 공식 사이트는 스몰을 핸드백 크기로 일상 소지품을 넣는 용도, 미디엄을 장보기·여행·나들이용, 라지를 대량 장보기나 해변, 여행처럼 짐이 많을 때 쓰는 용도로 소개합니다. 라지는 손잡이 끈이 넓어 어깨를 덜 파고든다는 설명도 붙어 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크기를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국내 공식몰 상품 수를 보면 짐작이 됩니다. 10월 6일 기준 에코백 56개 가운데 미디엄 일반형이 27개로 가장 많고, 라지 8개, 스몰·미디엄 프리미엄·라지 프리미엄이 각각 7개입니다.

일반과 프리미엄은 무엇이 다른가

티켓투더문 에코백 카드뉴스 3

티켓투더문 에코백 프리미엄은 크기와 용량, 하중이 일반형과 같습니다. 차이는 원단입니다. 일반형은 해먹에 쓰는 고급 파라슈트 나일론이고, 프리미엄은 브랜드가 ‘홈 라인(Home Line)’이라고 부르는 제품군에서 나온 고급 원단 자투리를 씁니다.

해외 공식 사이트에 적힌 프리미엄 원단은 105D 크링클 나일론입니다. 105D는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이고, 크링클은 잔주름이 잡힌 질감을 뜻합니다. 공식 설명은 이 원단 덕분에 손에 닿는 느낌이 더 부드럽고, 내구성이 높으며, 고를 수 있는 색이 더 다양하다고 소개합니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국내 공식몰 기준으로 미디엄은 일반 29,000원과 프리미엄 32,000원으로 3,000원, 라지는 일반 35,000원과 프리미엄 39,000원으로 4,000원 차이입니다. 스몰에는 프리미엄이 없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용도입니다. 장바구니처럼 막 쓰고 자주 빨 가방이라면 일반형으로 충분하고, 외출용으로 들고 다니며 눈에 보이는 질감이 중요하다면 프리미엄 쪽이 맞습니다. 프리미엄도 일반형처럼 작게 접힌다고 안내돼 있어 휴대성은 같습니다.

색상 조합과 고르는 요령

티켓투더문 에코백 카드뉴스 4

티켓투더문 에코백 상품명에는 색 이름이 두 개씩 붙어 있습니다. ‘미디엄 15L 리프그린 민트’, ‘스몰 10L 다크옐로우 그린애플’처럼 몸판과 포인트 색을 함께 적은 방식입니다. 블랙처럼 한 가지 색만 적힌 상품도 있습니다.

해먹 원단에서 온 가방이라 초록·민트·터콰이즈 같은 선명한 색 조합이 많습니다. 국내 공식몰 목록에는 다크그린 네이비, 버건디 다크그린, 아쿠아 핑크, 로얄블루 오렌지처럼 대비가 강한 조합과 블랙 브라운처럼 차분한 조합이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색을 고를 때는 쓰는 장소를 먼저 떠올리면 쉽습니다. 장보기용으로 자주 빨 가방이라면 얼룩이 덜 보이는 진한 색이 편하고, 여행지에서 사진에 함께 찍힐 가방이라면 밝은 투톤이 잘 어울립니다.

크기는 넣을 물건으로 정합니다. 스몰 10L는 지갑, 휴대폰, 작은 파우치 정도를 넣는 보조 가방이고, 미디엄 15L는 우유와 채소 몇 가지를 담는 동네 장보기에 맞습니다. 라지 30L는 생수 묶음이나 옷가지처럼 부피가 큰 짐을 옮길 때 씁니다. 다만 하중 한도는 크기와 상관없이 같으니, 라지가 크다고 무거운 병을 꽉 채우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세탁과 관리

티켓투더문 에코백 카드뉴스 5

티켓투더문 에코백은 해외 공식 사이트에 세탁기 세탁이 가능하다(machine washable)고 적혀 있습니다. 장바구니로 쓰다 보면 흙이나 음식물이 묻기 쉬운데, 빨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가방만의 세탁 순서는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파라슈트 나일론으로 만드는 해먹의 세탁법이 공식 FAQ에 자세히 있어 참고할 만합니다. 세탁기를 쓸 때는 베갯잇 같은 세탁망에 넣고, 순한 세제를 쓰며, 표백제는 넣지 않고, 30도 약한 코스로 돌리라고 안내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조입니다. 해먹 안내에는 건조기를 쓰지 말라는 문구가 분명히 들어 있습니다. 헹군 뒤에는 바로 걸거나 깨끗한 바닥에 펼쳐 말리라고 합니다. 얇은 나일론이라 물기가 빨리 빠지고 금방 마릅니다.

손빨래도 됩니다. 해먹 안내 기준으로는 욕조나 큰 세면대에 물과 순한 세제를 풀어 주무르고 뒤집어 가며 빤 뒤 충분히 헹구면 됩니다. 에코백은 해먹보다 훨씬 작아서 세면대 하나로 충분합니다.

어디서 사나, 배송비까지 계산하면

티켓투더문 에코백 카드뉴스 6

티켓투더문 에코백을 국내에서 정가로 사는 가장 확실한 곳은 (주)트랜드메카가 운영하는 국내 공식몰입니다. 10월 6일 기준 에코백 카테고리에 56개 상품이 올라와 있고, 상품마다 색 조합이 다릅니다.

국내 공식몰 배송비는 3,000원이고, 40,000원 이상 사면 무료입니다. 미디엄 하나만 사면 가방값 29,000원에 배송비를 더해 32,000원을 냅니다. 라지 프리미엄 하나만 사면 무료 기준에 1,000원 모자라 배송비가 붙고, 미디엄과 스몰을 함께 사면 합계가 54,000원이라 배송비 없이 받습니다.

오픈마켓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검색됩니다. 다만 같은 상품명이라도 판매처마다 색 조합과 재고가 다르니, 원하는 색을 정했다면 상품명에 적힌 색 이름 두 개가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선물로 고른다면 받는 사람이 어디에 쓸지를 먼저 생각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장보기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미디엄, 짐이 많은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라지가 무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데님 에코백처럼 세탁해도 되나요?

원단이 다릅니다. 티켓투더문 에코백은 면이나 데님이 아니라 파라슈트 나일론이라 세탁기 세탁은 되지만, 같은 원단 해먹 안내대로 순한 세제와 약한 코스를 쓰고 건조기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거운 장을 봐도 찢어지지 않나요?

해외 공식 사이트에 적힌 최대 하중은 스몰부터 라지까지 같습니다. 생수 묶음처럼 무거운 짐은 이 한도를 넘지 않게 나눠 담으세요.

접으면 얼마나 작아지나요?

접은 크기를 센티미터로 적은 공식 수치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가방 안에 넣어 다닐 수 있게 작게 접히는 구조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같은 가방을 찾으려면 어떻게 검색하나요?

해외 공식 사이트는 이 제품군을 Moon Bag(문 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합니다. 사이즈표에는 Eco Bag으로 적혀 있습니다.

프리미엄이 일반형보다 튼튼한가요?

공식 설명은 프리미엄 원단이 더 부드럽고 내구성이 높다고 소개합니다. 크기와 최대 하중은 일반형과 같습니다.

마치며

티켓투더문 에코백은 해먹을 만들고 남은 파라슈트 나일론으로 만든, 수십 그램짜리 접이식 가방입니다. 장보기용이라면 미디엄 일반형, 외출용으로 질감까지 챙기고 싶다면 프리미엄을 고르면 됩니다. 사기 전에 상품명의 색 이름 두 개와 공식몰 배송비 기준만 확인하면 고민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