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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봉이의 생활연구소입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 지급일과 금액, 신청 방법까지 모든 것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맞벌이 소득 기준이 올라가고 자동신청 대상이 전 연령으로 확대되는 등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놓치면 안 될 신청 기간과 필수 정보를 꼼꼼히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와 사업자 가구의 실질소득을 보전해주는 정부 정책으로, 최대 330만 원(맞벌이 가구)까지 받을 수 있어요. 2026년부터 소득 기준이 더 완화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반기신청: 2026년 3월 1~15일, 9월 1~15일 (반기 소득 기준)
✓ 최대 지급액: 맞벌이 330만 원, 홑벌이 285만 원, 단독 165만 원
✓ 2026년 변경: 맞벌이 소득 기준 600만 원 상향, 자동신청 전 연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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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 및 지급일 언제?

근로장려금은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그리고 기한 후 신청으로 나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2026년에는 각각의 일정이 다르니까 본인에게 맞는 신청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정기신청은 2025년 귀속 소득을 기준으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는데, 심사 후 8월 말 또는 9월 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모두 신고하는 분들, 종교인소득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정기신청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반기신청은 하반기분(2025년 7월~12월)과 상반기분(2026년 1월~6월)으로 나뉘어요. 하반기분은 2026년 3월 1일~15일에, 상반기분은 2026년 9월 1일~15일에 신청합니다. 반기신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분이 선택할 수 있고, 심사 후 6월 25일 또는 6월 말에 지급받게 됩니다.
| 신청 유형 | 신청 기간 | 지급 예정일 | 대상 |
|---|---|---|---|
| 정기신청 | 2026년 5월 1~31일 | 8월 말~9월 말 | 근로소득·사업소득 모두 있는 분 |
| 반기신청(하반기) | 2026년 3월 1~15일 | 6월 25일 또는 6월 말 | 근로소득만 있는 분 |
| 반기신청(상반기) | 2026년 9월 1~15일 | 12월 예정 | 근로소득만 있는 분 |
| 기한 후 신청 | 6월~11월 말 | 심사 후 | 신청 기간 놓친 분 (95% 감액) |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은 얼마나 될까
근로장려금의 지급액은 가구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혼자인지, 배우자가 있는지, 아이가 있는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액수가 크게 차이 나거든요. 2025년 하반기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게요.
단독 가구
홑벌이 가구(배우자가 있거나 18세 미만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는 최대 28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는 분들을 더 많이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반영된 거죠.
맞벌이 가구(신청인과 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300만 원 이상)는 최대 33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지원액을 받게 돼요. 2026년에는 맞벌이 소득 기준이 기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상향되어, 더 많은 맞벌이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가구 유형 | 최대 지급액 | 조건 |
|---|---|---|
| 단독 가구 | 165만 원 | 배우자·부양자녀·직계존속 없음 |
| 홑벌이 가구 | 285만 원 | 배우자 있거나 부양자녀·70세 이상 직계존속 있음 |
| 맞벌이 가구 | 330만 원 | 신청인과 배우자 각 급여 300만 원 이상 |
| 자녀장려금 | 최대 100만 원/명 | 18세 미만 자녀 1인당 추가 |
신청 자격 기준 소득과 재산 요건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일부 기준이 완화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소득 기준은 배우자합산 연간 총소득 기준입니다. 단독 가구는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는 3,200만 원 미만이면 되는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맞벌이 가구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이는 무려 600만 원의 상향 조정입니다. 그리고 자녀장려금을 받으려면 부부합산 소득이 7,000만 원 미만이어야 해요.
재산 기준은 2025년 6월 1일 현재 기준입니다.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해요. 재산에 포함되는 건 주택, 토지, 전세보증금, 자동차, 예적금 등인데, 중요한 건 부채(대출금)는 재산에서 차감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집값이 높아도 대출금이 많으면 그만큼 도움이 되지 않아요.
만약 재산이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본래 받을 수 있는 지급액의 50%만 지급받게 됩니다.
신청 방법 5가지 채널 완벽 정리

근로장려금 신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어요.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되는데, 각 채널별 특징을 알아볼게요.
1. 홈택스(www.hometax.go.kr)는 가장 대표적인 신청 방법입니다. PC와 모바일 앱 모두 이용 가능하고, 경로는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장려금(정기/반기) 신청」입니다. 신청 전에 모의계산 기능으로 예상 지급액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요.
2. 손택스 앱은 국세청 모바일 앱으로, 홈택스보다 더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해서 로그인 후 근로장려금 신청 메뉴를 선택하면 돼요.
3. 모바일 안내문을 받으면 더욱 간단합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문자, 국민비서 등으로 안내문을 받으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4. 종이 안내문(우편)을 받은 경우엔 QR코드를 스캔한 후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면 돼요.
5. 세무서 방문이나 ARS(1544-9944)도 가능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홈택스나 손택스 앱 이용입니다.
| 신청 채널 | 방법 | 장점 |
|---|---|---|
| 홈택스 | PC/앱 로그인 후 신청 | 모의계산 가능, 상세 정보 조회 |
| 손택스 앱 | 앱에서 직접 신청 | 가장 빠르고 간편 |
| 모바일 안내문 | QR코드 스캔 + 뒷자리만 입력 | 가장 간단, 클릭 몇 번 |
| 종이 안내문 | QR코드 스캔 + 인증번호 입력 | 인쇄물 기반 |
| 세무서/ARS | 방문 상담 또는 전화 | 상담받을 수 있음 |
2026년부터는 자동신청 제도가 전 연령으로 확대됩니다. 신청 기간에 자동신청에 미리 동의하면, 앞으로 2년간 요건을 충족하는 한 자동으로 신청되는 거죠. 한 번만 신청하면 다음 2년 동안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해요!
지급액 조회 및 확인하는 방법

신청 후에는 심사 진행 상황과 지급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예상 지급액도 미리 확인해볼 수 있으니,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신청 전 예상액 확인은 홈택스의 모의계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본인의 소득과 재산, 가구 구성을 입력하면 대략적인 지급액을 미리 알 수 있어요.
신청 후 심사 진행 상황 조회
1. 홈택스: 로그인 후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장려금 → 심사진행상황 조회」 또는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
2. 손택스 앱: 로그인 후 「근로장려금 신청 →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 또는 「심사진행상황 조회」
3. ARS(1544-9944): 자동음성안내를 통해 상황 조회 가능
심사가 완료되면 예상 지급액이 아닌 최종 지급액이 표시됩니다. 이 금액이 조회 시점의 예상액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심사 과정에서 소득·재산 정보가 추가 확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주요 변경사항 놓치면 후회
2026년 근로장려금 제도에는 두 가지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놓치면 금전적 손실을 볼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첫 번째 변경: 맞벌이 소득 기준 600만 원 상향
기존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3,800만 원 미만이었던 것에서 2026년부터 4,400만 원 미만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는 무려 600만 원의 상향 조정이에요. 기존에는 소득이 조금 초과되어 신청할 수 없었던 맞벌이 가정들이 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자녀도 있으면 최대 330만 원의 기본 지급액에 자녀장려금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두 번째 변경: 자동신청 전 연령 확대
기존에는 자동신청 제도가 60세 이상만 가능했는데, 2026년부터 전 연령으로 확대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정기신청과 반기신청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A. 근로소득만 있으면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기신청이 정기신청보다 먼저 지급되므로(6월 중 vs 8~9월), 현금이 필요하다면 반기신청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다만 정기신청이 더 정확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므로, 반기신청을 했다가 정기신청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Q. 전년도에 받은 근로장려금이 올해 수입으로 계산되나요?
A. 아니요.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에만 포함되며, 정부 지원금 성격이므로 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받은 근로장려금은 올해 소득 기준 판정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Q. 재산이 2억 4,000만 원이 넘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A. 네, 맞습니다. 재산이 2억 4,000만 원 이상이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원래 받을 지급액의 50%만 받을 수 있으니, 판정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Q.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A. 기한 후 신청은 6월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원래 받을 수 있는 금액의 95%만 지급됩니다. 심사 후 지급되는데, 정확한 시기는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세무서에 문의하는 게 좋아요.
Q. 배우자가 있는데 배우자만 신청할 수는 없나요?
A. 근로장려금은 가구 단위로 지급되므로, 배우자와 함께 신청해야 합니다. 만약 배우자와 별거 중이거나 이혼했다면 개별 신청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소득 기준이 달라지니 확인이 필요해요.
마치며
2026년 근로장려금은 소득 기준 완화와 자동신청 확대라는 두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의 소득 기준이 600만 원 올라간 만큼, 기존에 받지 못했던 분들도 이제 신청할 기회가 생겼어요. 그리고 자동신청을 활용하면 매년 신청을 반복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거예요. 기한 후 신청은 95% 감액이므로 손실이 발생합니다. 정기신청(5월)이나 반기신청(3월, 9월) 기간을 달력에 미리 표시해두고, 자신의 소득 구성에 맞는 신청 방식을 선택해서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홈택스의 모의계산 기능으로 미리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근로장려금은 2026년 5월 정기신청, 3월/9월 반기신청으로 나뉘며, 최대 330만 원(맞벌이+자녀)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맞벌이 소득 기준이 4,4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자동신청이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됩니다. 홈택스, 손택스 앱, 모바일 안내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 신청 기간을 꼭 확인하고 놓치지 마세요!
※ 국세청(www.nts.go.kr), 정부24(www.gov.kr), 복지로(www.bokjiro.go.kr) 자료 기반이며,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5년 1월